내년부터 모든 한강수영장, 야간 개장 확정 > 사회

1. 내년부터 모든 한강수영장이 오후 10시까지 야간 개장. 2. 야간 물놀이 즐긴 시민 4만4000명으로 전체 이용객의 14%. 3. 조명시설 정비, 경관조명 추가 설치로 분위기 연출. 4. 다양한 프로그램 확충, 운영기간 확장.
[설명] 서울시는 내년부터 모든 한강수영장을 오후 10시까지 야간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야간 운영에 참여한 시민 수는 4만4000명으로 전체 이용객 중 14%를 차지했습니다. 조명시설과 경관조명을 향상시켜 리조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며, 다양한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강수영장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늘어나고,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야간 개장: 밤에 시설이나 공원 등이 개방되어 운영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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