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경력에 따른 지하철 할인 혜택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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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3 04:09 댓글 0본문
1. 군 복무 경력에 따라 39세에서 42세까지 최장 3년 동안 지하철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됨.
2. 서울시의 '서울특별시 청년기본 조례' 개정안으로 내년 1월 3일부터 시행 예정.
3. 군 복무한 청년들은 30일권 기후동행카드를 7000원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
4. 군 복무한 시기에 따라 할인 혜택 연장 기간이 다름.
5. 청년할인 연장을 원하는 사람은 이메일로 신청 가능, 내년부터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해짐.
6. 서울시는 청년들이 예비인턴 및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는 기간도 의무복무 기간만큼 연장하기로 결정.
[설명]
서울시는 군 복무 경력에 따라 지하철 할인 혜택을 연장하는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내년 1월 3일부터 시행될 ‘서울특별시 청년기본 조례’ 개정안에 따르면, 군 복무한 청년들은 최장 3년 동안 30일권 기후동행카드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군 복무 시기에 따라 할인 혜택 연장 기간이 달라지며, 신청은 이메일로 가능하고 앞으로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 또한, 서울시는 청년들이 예비인턴 및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는 기간도 의무복무 기간만큼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용어 해설]
- 기후동행카드: 서울 지하철과 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이용권.
- 청년할인: 군 복무한 청년들에게 제공되는 할인 혜택.
- 예비인턴: 직무 경험이나 지식을 쌓기 위해 일정 기간 직장체험을 하는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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