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조직 피해 5명, 1억3000만원 편취…대전서 붙잡힌 일당 > 사회

1. 대전 중부경찰서, 보이스피싱 일당 60대 A씨 등 3명 붙잡혀.
2. 지난해 10월부터 전국 둘러 1억3000만원 편취한 혐의.
3. 조직원 2명은 보이스피싱 조직 소속으로 가담한 것으로 드러나.

[설명]
대한민국 대전 중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일당이 60대 수거책 A씨 등 3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한 달간 대전을 비롯한 부산, 경북 구미, 전북 경주 등을 돌며 피해자 5명으로부터 총 1억3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조직원 2명은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해 있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은 총책 등 다른 조직원에 대한 수사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보이스피싱: 전화를 이용하여 사기를 저지르는 수법
- 수사: 범죄에 대해 조사하여 증거를 수집하는 과정
- 혐의: 범죄 혹은 잘못된 행위가 있다는 의혹
- 가담: 범인이나 범죄행위에 동조, 혹은 협조하다

[태그]
#VoicePhishing #보이스피싱 #대전 #경찰 #사기 #혐의 #범죄 #피해자 #혐의 #수사 #대한민국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