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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민생지원, 선별보다 제한된 보편적 지원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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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7 14: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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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경기도지사 민생지원 선별보다 제한된 보편적 지원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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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재명 대표의 25만원 민생지원금 제안에 대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더 많은 보호가 필요하다고 주장.
2.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강원서도' 발언에 대해 "이런 발언은 삼가해야 한다" 강조.
3. 지자체 발전을 위해 있는 듯 했던 '강원서도' 발언에 대해 경기도지사는 지자체 발전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
4. 김 지사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부 여당에 F학점을 줄 준비를 하고 있는 국민들의 분노를 언급.
5. 현재의 민생파탄과 경제 위기는 단순히 대파 논란이 아닌 지난 2년간의 불만이 폭발한 것으로 분석.

[설명]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대표의 25만원 민생지원금 제안에 대해 선별적이 아닌 제한된 보편적 지원이 더 적절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강원서도' 발언에 대해 삼가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부 여당에 F학점을 줄 준비를 하고 있는 국민들의 분노를 언급했습니다. 이어 민생파탄과 경제 위기는 대파 논란보다는 지난 2년간의 불만이 폭발한 결과로 설명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선별적 지원: 특정 대상을 정해서 지원을 하는 것
- 제한된 보편적 지원: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지원하지만 범위나 양이 제한된 형태의 지원

[태그] #KimDongYeon #이재명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강원서도 #민생지원금 #대파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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