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어 교육을 구실로 외국인 노동자 성폭행 가해자에 실형 선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7 14:40 댓글 0

본문

 한국어 교육을 구실로 외국인 노동자 성폭행 가해자에 실형 선고

 newspaper_4.jpg



1. 외국인 노동자에게 성관계를 하고 돈을 요구한 후 성폭행 가해자가 허위신고한 60대 여성 A씨에게 실형 선고.
2. 6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1년 및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명령.
3. A씨가 B씨를 가려간 이유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성희롱 가해 및 사생활 침해.

[설명]
한국어 교육을 구실 삼아 외국인 노동자에게 성관계를 한 뒤 돈을 요구하고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경찰에 허위신고까지 한 60대 여성 A씨가 울산지법 형사4단독에 의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A씨는 외국인 노동자 B씨에게 성희롱을 일삼은 끝에 법적 처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성희롱과 사생활 침해의 문제를 다시 한번 노출시켰습니다.

[용어 해설]
- 스토킹: 괴롭힘 또는 추적의 의미로, 몰래 따라다니거나 연락을 지속적으로 시도하여 상대방에게 불안을 끼치는 행위.
- 무고죄: 타인으로 하여금 따르려 했던 범행을 포기하게 만든 죄명.

[태그]
#KoreanLanguageEducation #외국인노동자 #성폭행 #울산지법 #무고죄 #스토킹치료 #법적처벌 #사생활침해 #성희롱 #객관적자료 #범죄사건 #법적신고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