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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에서 도로를 달리던 타조, 1시간 만에 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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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7 12: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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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에서 도로를 달리던 타조 1시간 만에 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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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 성남시 중원구에서 도로를 달리는 타조가 발견되어 주변이 수색됐습니다.
2. 생태체험장을 탈출한 타조는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았고, 찰과상을 입은 채로 다시 자연으로 향했습니다.
3. 이 타조는 '타돌이'라는 수컷으로, 외로워한 그동안 동반자였던 '타순이'를 잃은 슬픔이 스트레스로 작용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4. 서울 광진구에서는 지난해 얼룩말 '세로'가 우리를 벗어나 3시간을 돌아다니는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설명]
오늘 아침, 경기 성남시 중원구의 도로에서 타조 1마리가 발견되어 인근을 수색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생태체험장을 탈출한 타조는 인근 주민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고, 찰과상을 입은 상태로 다시 자연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타조는 '타돌이'라는 수컷으로, 동반자인 '타순이'를 잃은 외로움으로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난해 서울 광진구에서는 얼룩말 '세로'가 우리를 벗어나 3시간을 돌아다니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용어 해설]
- 찰과상 : 가벼운 상처를 말합니다.
- 수컷 : 남성 동물을 의미합니다.
- 암컷 : 암컷은 여성 동물을 가리킵니다.

[태그]
#Seongnam #도로타조 #타돌이 #태조 #생태체험장 #도로침범 #스트레스 #얼룩말세로 #찰과상 #동반자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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