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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반 경장, 일주일 만에 두 번의 심정지 환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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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3 03: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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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반 경장 일주일 만에 두 번의 심정지 환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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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0대 해양경찰관 반 경장이 일주일 만에 두 번의 심정지 환자를 구조, 생명을 구했다.
2. 지난달 31일 도로에서 쓰러진 10대 심정지 환자 A군을 CPR로 구조하며 또 다시 업적을 세웠다.
3. 이전에도 지난달 24일 산청군 계곡에서 심정지 환자를 발견하고 구조한 경험이 있었던 반 경장은 '하트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받는다.

[설명] 해경 소속 반 경장은 일주일 만에 두 차례의 심정지 환자 구조 업적을 세웠습니다. 최근에는 도로에서 쓰러진 10대 심정지 환자를 발견하고 CPR로 응급 조치한 결과 A군은 회복 중에 있습니다. 이전에도 계곡에서 심정지 환자를 발견하여 생명을 구했던 경험이 있었던 반 경장은 '하트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받게 됩니다.

[용어 해설]
1. CPR: 심폐소생술을 의미하며, 심정지 환자에게 폐소생술과 심장 마사지를 행하는 응급 처치 방법입니다.
2. 하트 세이버: 심정지 환자를 응급 상황에서 구조하고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과 시민에게 수여되는 인증서입니다.

[태그] #CoastGuard #심정지환자구조 #CPR #응급조치 #하트세이버 #해경 #반경장 #생존구조 #구조대원 #응급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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