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교수들, 사직 서포터즈단 결성 > 사회

1. 전국 의대 교수들, 대규모 사직서 제출로 대학 내 갈등 확산
2. 교수들, 주 52시간 근무 및 진료 축소 반대 성향
3. 정부 증원 계획 철회 요구에 대화 추진 실패
4. 교수단체, 대규모 사직 지속 및 외래진료 최소화 계획
5. 의사단체, 협상 가능성 시사하지만 정부와 대화 필요성 부각

[설명]
의대 교수들이 대규모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주 52시간 근무와 진료 축소에 반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의 등록의원 증원 계획에 반발하여 사직서를 제출한 의대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으며, 교수들은 외래진료 최소화 및 대학을 떠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의사단체는 협상 가능성을 시사하며 정부와의 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주 52시간 근무: 교수들이 주간 근무 시간을 52시간으로 제한하는 규정
- 외래진료: 병원에서 외부환자에 대한 진료를 하는 것
- 등록의원: 의대를 졸업한 후 의사로서 등록되는 신분
- 협상 가능성: 양측이 협의를 통해 합의에 도달할 수 있는 여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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