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법, 국가핵심기술 유출 형량 상향…스토킹 범죄 최대 징역 5년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6 16:06 댓글 0

본문

 대법 국가핵심기술 유출 형량 상향…스토킹 범죄 최대 징역 5년

 newspaper_31.jpg



1. 대법, 국가핵심기술 유출범죄 최대 징역 18년까지로 상향 조정.
2. 스토킹 범죄 최대 징역 5년으로 제한.
3. 스토킹 범죄에 대한 양형기준 신설.
4. 기술침해범죄, 스토킹범죄, 마약범죄 양형기준 최종 의결.

[설명]
대법원 양형위는 국가핵심기술 유출범죄에 대한 형량을 상향 조정하고, 스토킹 범죄에 대한 양형기준을 신설했다. 국내에서 국가핵심기술을 해외로 빼돌릴 경우 최대 징역은 18년까지로 늘어났으며, 스토킹 범죄는 최대 징역 5년으로 한정되었다. 이번 양형기준은 올해 7월 1일 이후에 공소 제기된 사건부터 적용된다.

[용어 해설]
- 양형기준: 범죄자에게 부과되는 형량을 결정하는 기준.
- 권고 형량: 범죄자에 대해 추천되는 적당한 형량.

[태그]
#SupremeCourt #양형기준 #국가핵심기술 #스토킹범죄 #형량상향 #국내외유출 #최종의결 #범죄양형 #형량제한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