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서울 내부순환 급행철도, 고양시와 협력" > 사회

1. 오세훈 시장, '서울 내부순환 급행전용 철도망' 구축 공약 긍정 평가.
2. 고양시와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 체결.
3. 고양시 26개 지하철역이 기후동행카드 서비스에 참여 예정.
4. 오 시장, 기후동행카드와 기존 카드의 비교우위에 대해 언급.

[설명]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내부순환 급행전용 철도망' 구축을 홍보하며, 고양시와의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양시 26개 지하철역이 기후동행카드 서비스에 참여하게 되어 지역 주민들의 교통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서울시장은 기후동행카드와 기존 카드의 사용 패턴에 대해 논의하며, 양도시의 교통 시스템이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내부순환 급행전용 철도망' : 서울시 내부를 순환하며 빠른 이동이 가능한 전용 철도망.
- '기후동행카드' : 환경 보호를 촉구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 시 혜택을 주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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