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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입학정원 논란, 교수들의 반대 속 안방극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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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6 05: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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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입학정원 논란 교수들의 반대 속 안방극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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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가 정부의 의대 증원 계획에 반대를 피력하며 교수들 자발적 사직, 주 52시간 근무 등을 포함한 불참 행동을 시작했다.
2. 협의체가 구체적인 대안 제시를 요구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
3. 의대 증원 문제와 배정은 협의나 논의의 대상이 아니라고 밝히며, 백지화가 '0명'임을 강조했다.

[설명]
의대 증원 문제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가 의사들의 교육 여건 및 의료진 상황을 고려해 정부의 증원 계획에 반대를 선언했습니다. 교수들은 교육과 수련 여건을 중요하게 여기며, 협의체가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전까지 교수들의 불참 행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고, 현 상황에서 의대 증원 문제와 배정은 논의할 가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의대 증원: 의대의 입학 정원을 늘릴 때 발생하는 논란의 중심 용어.
- 백지화: 증원 수치를 정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수치를 정하지 않고 그대로 둔다는 의미.

[태그]
#MedicalSchool #의대증원 #교수협의회 #촉구 #정부대책 #의사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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