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확대에 대한 전의교협 반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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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5 12:38 댓글 0본문
1. 전의교협, 의대 정원 확대로 한국 의료체계 붕괴 우려
2. 교수들 자발적 사직과 주 52시간 근무 예정
3. 현재 인원보다 4배 늘린 대학에서 교육 어려움 확인
4. 정부의 결정 철회 요구하며 현안 논의 준비
5. 교수들 주52시간 근무 및 외래진료 축소 예정
[설명]
전국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전의교협)가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 입장을 선언했습니다. 이에 따라, 교수들은 자발적으로 사직하고 주 52시간 근무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대학에서 교육이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되며, 정부에 정원 확대 결정 철회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수들은 주52시간 근무 및 외래진료 축소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의대 정원 확대: 의학대학의 입학정원을 늘리는 것
- 주 52시간 근무: 한 주에 52시간을 넘지 않도록 근로시간을 조절하는 제도
- 외래진료: 병원에서 입원을 하지 않고 외부에서 진료를 받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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