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고거래 사이트 상품권 번호 도용한 여성, 실형 선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4 20:18 댓글 0

본문

 중고거래 사이트 상품권 번호 도용한 여성 실형 선고

 bbs_20240324201804.jpg



1. 20대 여성이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상품권 핀번호를 도용, 징역 선고
2. 유사한 방법으로 140만원어치의 상품권을 가로챈 사실이 밝혀짐
3. 이미지 밝기 조절로 핀번호를 획득한 것으로 확인됨
4. 지난해 출소 직후 또 다른 범행을 저지르고 항소 진행 중

[설명]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핀번호를 도용하여 상품권을 무단 사용한 20대 여성에게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피고인은 이미지 밝기만을 이용해 기술 없이 핀번호를 획득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지난해 출소 후에도 범행을 저지른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의 과거 범행과 최근 사건을 감안하여 징역 2개월과 1년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용어 해설]
핀(PIN)번호: 개인 식별번호로, 보통 4자리 이상의 숫자로 구성되어 있어서 기밀성이 요구되는 정보
가로챈다: 무단으로 타인의 재산 등을 차지하거나 사용하는 행위

[태그]
#Fraud #중고거래 #상품권 #도용 #법원 #실형 #사기 #컴퓨터사기 #도벽열차 #징역 #핀번호 #피해자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