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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역인재전형 비중 60% 이상 늘려...의대 증원에 지방의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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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5 02: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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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지역인재전형 비중 60% 이상 늘려...의대 증원에 지방의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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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가 지역인재전형 비중을 60% 이상으로 늘리면서, 지방의대의 신입생 인원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2. 현재 비수도권에 배정된 의대 증원분의 82%가 비수도권에 배분되었으며, 서울은 한 명도 없다.
3.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기준으로 27곳의 지역의대는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4. 일부 의대는 지역인재전형을 70~80% 수준까지 높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학생의 이동이 유발될 수 있다.

[설명]
정부가 의대 증원분 중 80% 이상을 비수도권에 배정하면서, 지방의대가 지역인재전형으로 신입생을 상당 수 뽑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지역인재전형의 비중이 60% 이상으로 늘어나면서, 학생들의 입시 판도가 크게 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지방의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인재전형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유리한 입학 조건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 해설]
- 지역인재전형: 해당 지역에서 고등학교를 나온 학생만 해당 지역 의대에 지원할 수 있는 제도.
- 비수도권: 수도권이 아닌 지역.
- 종로학원: 학원 가운데의 한 종류로, 종로구에 위치한 학원으로 본문에서는 특히 종로학원의 분석 결과가 언급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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