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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선 분산 후 운행시간 평균 5분↓...보행밀도 ㎡당 0.76→0.33명 서비스 품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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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4 16: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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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노선 분산 후 운행시간 평균 5분↓...보행밀도 ㎡당 0.76→0.33명 서비스 품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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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 명동입구 정류소 교통 혼잡 해소 대책으로 운행시간 최대 13분 감소, 퇴근 시간대 밀집도 50% 이상 감소
2. 광역버스 운행노선 분산 등 대책으로 보행자 서비스 수준 개선(B등급)
3. 명동입구 정류소 보행밀도 56.6% 감소, 대기인원 350명→150명 줄어
4. 오후 4∼6시 운행시간 5분 단축, 정체구간 노선 분산에 의한 차량흐름 개선 효과
5. 명동입구 정류장 보행밀도 분산 후 0.33명으로 개선, D등급→B등급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

[설명]
서울시가 명동입구 정류소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광역버스 운행노선을 분산시킨 결과, 운행시간이 평균 5분 가량 단축되고 보행밀도 및 대기인원이 감소하는 등 서비스 품질이 개선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차량흐름이 원활해지는 효과를 보였으며, 보행자 서비스 수준도 B등급으로 상승하여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향상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교통 혼잡 해소 대책: 교통 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도로나 교통수단 등에 대한 대책을 시행하는 것
- 보행자 서비스 수준: 도시 내 보행자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수준을 등급화하여 관리하여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것

[태그]
#SeoulCity #노선분산 #서비스품질 #교통혼잡해소 #보행자서비스 #서울버스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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