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딥페이크 영상물 유포 법인 텔레그램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3 05:02 댓글 0본문
1. 서울경찰청이 성적 목적의 딥페이크 영상물 유포한 텔레그램 법인을 입건하고 내사에 착수했다.
2. 올해 1~7월 딥페이크 영상물 신고 건수가 16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3. 딥페이크 가해자들이 수사 대처법을 공유하는 카페가 논란이 되고 있다.
[설명]
서울경찰청이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딥페이크 영상물을 유포한 텔레그램 법인에 대한 내사를 시작했습니다. 최근 신고 건수가 급증한 가운데, 이들 가해자가 수사 대처법을 카페에서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한 법무법인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딥페이크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행위에 대한 조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딥페이크: 기존 영상, 음성 등을 인공지능 등을 사용해 변조하여 실제와 다르게 보이게 하는 기술.
2. 텔레그램: 암호화통신 메신저 서비스.
[태그]
#Police #Deepfake #텔레그램 #성적목적 #수사 #디지털범죄 #입건 #내사 #가해자 #법인 #카페 #법무법인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