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과대학 교수 사직서 제출 계획 재확인 > 사회

1.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25일 사직서 제출 계획 재확인. 2. 교수 비대위, 전국 대학 19개 참여한 3차 총회에서 사직서 제출 후 주 52시간 법정 근로시간 준수 지지 결정. 3. 정부, 의료 공백 메우기 위해 다음주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 각각 100명 투입 예정.
[설명]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사직서를 제출할 계획을 재확인했습니다. 교수들은 주 52시간 법정 근로시간 준수 등을 적극 지지하며, 정부는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이 국내 의료 현황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용어 해설] 국내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 국내 의과대학의 교수들로 구성된 위원회.
[태그] #의과대학 #사직서 #주52시간 #의료공백 #군의관 #공중보건의사 #의료현황 #국내의료 #의료정책 #의료노사 #정부대책 #의사진행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