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런' 취약계층 대학 진학률 60%...SKY 34명 통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2 10:05 댓글 0본문
1. 서울시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 '서울런'을 이용한 취약계층 60%가 올해 대학 진학 성공.
2. 수능 응시자 중 34명은 'SKY' 대학 진학.
3.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 교육 제공, 멘토링 강화 및 교재비 지원 등 서울시 교육 지원 확대 계획.
4. 취약계층의 사교육비 월평균 25만6000원 감소.
5. 서울시장 오세훈 주도로 추진 중인 교육 지원 프로그램.
[설명]
서울시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 '서울런'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들이 공부한 결과, 취약계층 중 60%가 대학 진학에 성공했습니다. 또한, 올해 수능에 응시한 학생 중 34명이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대학에 진학했으며, 42%의 가구는 사교육비에서 월평균 25만6000원을 절약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서울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맞춤 교육, 멘토링 강화, 교재비 지원 등을 통해 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서울런' - 서울시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
2. 'SKY' -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우수한 대학들을 일컬음.
3. 취약계층 - 기초생활수급자 및 중위소득 50% 이하 차상위계층 가구.
4. 사교육비 - 외부 교육기관에서 제공되는 교육비.
5. 인공지능 - 인간 지능을 모방하거나 강화하는 컴퓨터 시스템의 능력이나 지능.
[태그]
#SeoulEducation #서울시교육 #취약계층교육지원 #SKY진학 #인공지능교육 #교육플랫폼 #멘토링강화 #교재비지원 #사교육비절감 #서울런 #오세훈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