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대형은행 직원 등, 무자본갭투자로 전세 사기…160억 사기 혐의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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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2 16:46 댓글 0본문
1. 시중 대형은행 직원 등이 무자본갭투자 방식으로 빌라를 사들여 160억 전세 사기 혐의로 경찰에 체포됨.
2. 논문, 통계 데이터를 활용해 71채의 빌라를 구입 후 전세보증금을 받은 혐의.
3. 경찰, 시중 대형은행 직원 등 핵심 피의자 3명을 구속, 빌라 분양대행업자 21명, 공인 중개사 46명 중 일부 송치.
[설명]
시중 대형은행 직원 등이 무자본갭투자 방식으로 수도권 일대 빌라를 구매한 뒤 전세보증금을 받는 사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혐의를 받은 3명을 구속 송치했으며, 기타 관련자 중 대부분은 불구속 송치되었습니다. 범행 그룹은 부동산 시세와 대출, 부동산 거래 관행을 이용해 사기를 진행했으며, 경찰은 추가 피해 규모 및 다른 불법행위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 무자본갭투자: 본 투자자의 자본 및 자금 참여 없이 부가 가치를 확대하는 투자 방식.
- 전세보증금: 전세 계약 시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내는 보증금으로, 계약 종료 후 반환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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