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서해수호용사 55명 추모하는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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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2 22:15 댓글 0본문
1. 전남도 목포시 현충공원에서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열려.
2. 서해수호 55용사 헌화로 영웅의 희생과 헌신 기리고, 국민의례와 헌화 이어져.
3. 목포 문태고 학생 대표 롤콜 시간, 창작곡 ‘서해의 별이 되어’ 기념공연으로 마무리.
[설명]
전남도 목포시 현충공원에서 열린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은 서해수호 55용사의 헌화와 희생을 기리는 자리로, 군악대의 식전행사부터 창작곡 공연까지 다채롭게 진행됐다. 목포 문태고 학생 대표들이 용사들의 이름을 부르는 롤콜 시간에서는 참석자들의 감동을 자아내었고, 기념식은 창작곡 ‘서해의 별이 되어’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이 자리에서 명창환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영웅의 애국심을 기리며 애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의미를 강조했다.
[용어 해설]
- 서해수호: 서해에서 국가 안보를 수호하고 지키는 임무.
- 현충공원: 전쟁으로 희생된 영령을 기리기 위한 공원.
- 이들의 사진을 배경으로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는 롤콜: 희생자들의 이름을 하나씩 읽어서 추모하는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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