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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벚꽃축제 일정 연기…봄을 기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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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3 20: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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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벚꽃축제 일정 연기…봄을 기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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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릉시가 벚꽃축제 일정을 일주일 연기하고, 개화 시기를 조정했다.
2. ‘경포 벚꽃축제’는 다음 달 5일부터 10일까지, ‘솔올 블라썸’은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3. 관련 행사는 플리마켓, 레크레에이션 등 다채롭게 펼쳐진다.

[설명]
강릉시가 예정된 벚꽃축제 일정을 개화 시기 조정을 위해 일주일 연기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강릉시 관계자는 꽃샘추위와 봄비로 인해 벚꽃이 늦게 개화되어 관광객에게 최상의 축제를 제공하기 위해 결정하였으며, 행사는 5일부터 10일까지 경포대와 경포호수, 습지광장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주최하는 솔올 블라썸 역시 일정이 28일부터 31일까지로 변경되었습니다. 두 행사는 플리마켓, 레크레에이션 등으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벚꽃축제: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열리는 축제
- 개화 시기: 식물이 꽃이 피는 시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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