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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 중증 환자 진료에 집중... 상급종합병원과 협력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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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3 16: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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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병원 중증 환자 진료에 집중... 상급종합병원과 협력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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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건복지부,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간 진료협력체계 강화 결정.
2. 선정된 100곳의 종합병원을 진료협력병원으로 지정하고 운영에 필요한 지침 발표.
3. 환자 이송 지원하는 진료협력센터에 인력 추가 배치, 실시간 진료역량 정보 확인 가능.
4. 상급종합병원에서 협력병원으로 환자 이송 시 진료협력지원금 9만 원 이내 지급.
5. 시니어 의사 활용 촉진 및 지원 센터 설치·운영 등 정부의 대형병원 진료 협력 강화 계획.

[설명]
정부가 대형병원이 중증 환자 진료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간 진료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상급종합병원에 이송되는 환자를 가장 적합한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협력병원의 진료역량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이송 시에는 지원금도 지급됩니다. 뿐만 아니라 시니어 의사를 활용하고 지원하기 위해 시니어 의사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여 병원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응급환자 진료 및 의료 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진료협력체계: 대형병원과 일반병원 간 의료 협력 및 상호 지원을 위한 체계.
2. 진료협력병원: 상급종합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종합병원.
3. 시니어 의사: 고령의 의사들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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