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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한 뒤 1년 지나면 4명 중 1명만 동일 직장 유지한 것으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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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3 14: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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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한 뒤 1년 지나면 4명 중 1명만 동일 직장 유지한 것으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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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고용정보원 보고서에 따르면 신규 취업한 임금 근로자의 1년 이상 고용 유지율은 2021년 기준 40.1%.
2. 신규 취업자 중 6명 중 1년 이내 퇴사, 평균 근속기간은 증가하지만 고용 안정성은 약화되는 추세.
3. 유지율은 10년간 제자리거나 후퇴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저조.

[설명]
한국고용정보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신규 취업한 임금 근로자 중 4명 중 1명만이 1년 이상 동일 직장에서 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평균 근속기간은 증가하지만 고용 안정성이 약화되는 추세를 보여주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고용 유지율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연령, 성별, 학력에 따라 고용 유지율의 차이가 크게 벌어지고 있어 해당 집단을 위한 세심한 정책이 필요합니다.

[용어 해설]
고용 유지율: 취업한 후에 일자리를 유지한 비율. 일정 기간 동일한 직장에서 근무한 비율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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