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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희 코레일 사장, 서해선 첫 열차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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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3 17: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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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서해선 첫 열차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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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철도공사 사장 한문희가 서해선 첫 열차 ITX-마음에 탑승해 안전과 편의시설 점검
2. 코레일, 서해선과 다른 2개 노선에서 열차 운행 시작
3. 사장이 첫 이용객에 꽃다발 증정, 개통 축하
4. 서해선 하루 8회 운행, 소요시간 약 1시간

[설명]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의 사장 한문희가 서해선 첫 열차 ITX-마음에 승차했습니다. 이 열차에서 편의시설과 안전을 점검하고, 출발 전 첫 이용객에게 꽃다발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코레일은 서해선을 비롯한 두 노선에서 열차 운행을 시작했는데, 이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서해선은 경기 용인에서 충남 홍성까지의 구간으로, 하루 8회 운행되며 약 1시간이 소요됩니다. 이로써 새로운 교통수단을 통해 지역 간 이동이 보다 편리해질 전망이며, 한문희 사장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ITX-마음: Intercity Train eXpress-마음(바람)의 약자로, 코레일에서 운행하는 고속열차
PSD(Platform Screen Door): 플랫폼 스크린 도어의 약자로, 열차 승강장과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 문

[태그]
#Korail #한문희 #서해선 #열차 #이동 #교통 #안전 #편의시설 #꽃다발 #이용객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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