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경북 출신 의대생, 지원 비율 80%↑·선발 비율 50%씩 요청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4 14:32 댓글 0

본문

 대구·경북 출신 의대생 지원 비율 80%↑·선발 비율 50%씩 요청
 newspaper_15.jpg



1. 경북도, 대구와 경북 의대 인재전형 요청
2. 도는 비원 의사수 16위, 의료 인력 부족 우려
3. 의대 지역인재전형 비율 60%로 확대 예정
4.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 위해 인재전형 늘려야?
5. 경북도지사, 대구·경북 출신 50%씩 선발 요청

[설명]
경북도는 대구 및 경북 지역 내 5개 대학의 의과대학 지역인재전형 비율을 정원의 80% 이상으로 확대해주길 요청했습니다. 현재, 비원 의사 수는 16위로 의료 인력 부족 문제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의대 지역인재전형 비율을 60%로 높일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의료 불균형을 개선하고 지역 내 의료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도는 지역인재전형에서 대구와 경북 출신 학생들을 50%씩 선발하는 제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의대 지역인재전형: 의학전문대에서 특정 지역 출신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하는 입시 제도
- 의료 인력 부족: 해당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의료 인력 수가 부족한 상황

[태그]
#MedicalEducation #의료교육 #의대생 #의료인력부족 #Regionalspecialty #지역전문의 #경북도 #대구 출신 #지역인재전형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