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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대표, 노조 탈퇴 강요 혐의로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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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3 12: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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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C 대표 노조 탈퇴 강요 혐의로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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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빵기사들에게 민주노총 탈퇴를 강요한 SPC 대표 황재복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 황 대표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뇌물 혐의로 기소됐으며, 검찰은 뒷돈을 주고 수사 정보를 빼돌린 혐의도 제기했다.
3. 황 대표는 자회사 PB파트너즈에서 조합원에게 노조 탈퇴를 종용하고 불이익을 준 혐의도 받고 있다.

[설명]
SPC 대표인 황재복이 제빵기사들에게 노조 탈퇴를 강요하고 뒷돈을 주며 수사 정보를 빼돌린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노동관계법 위반과 뇌물 혐의 등을 근거로 황 대표를 기소했습니다. 황 대표는 자신의 기업에서 조합원에게 불이익을 주며 부정한 행위를 일삼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어 해설]
- 제빵기사: 빵을 만드는 기술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전문가
- 노동조합: 근로자들이 공동으로 일하면서 권읠을 지키기 위해 결성한 단체
- 뇌물: 부정한 목적을 위해 대가를 주거나 받는 행위

[태그]
#SPC #검찰 #기소 #제빵기사 #노동조합 #뇌물 #노조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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