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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아픈 아이 돌봄 서비스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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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1 22: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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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아픈 아이 돌봄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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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북도, 아픈아이 긴급돌봄 서비스 9개 시군으로 확대.
2. 서비스 대상: 4세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3. 돌봄사가 부모 대신 병원 동행, 모바일앱 '모이소' 신청 가능.
4. 이용료 무료, 부모는 치료비와 약제비만 부담.

[설명]
경북도는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부모 대신 돌봄사가 함께 병원에 돌봄을 제공하는 '아픈아이 긴급돌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는 9개 시군에서 제공되며, 4세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돌봄사가 부모를 대신해 병원에 동행하여 진료와 약 처방을 받게 해주며, 모바일앱 '모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부모는 치료비와 약제비만 부담하면 됩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돌봄 사각지대 없이 부모들이 아픈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용어 해설]
- 아픈아이 긴급돌봄 서비스: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부모 대신 돌봄사가 병원에 동행하여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
- 모바일앱 '모이소': 경북도 공공 모바일앱으로, 아픈아이 긴급돌봄 서비스 신청 및 관리에 사용됨.

[태그]
#EmergencyChildcare #아픈아이돌봄 #경북도 #동행서비스 #모이소어플 #돌봄서비스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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