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농진청 지원으로 백옥쌀 가공품 개발에 5억 투입 > 사회

1. 용인특례시가 농촌진흥청의 '2025년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조아용' 쌀 가공품 개발 사업에 국비 5억원을 확보함.
2. 시는 백옥쌀과 시 특산물을 활용한 쌀과자, 쌀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상품을 2026년 말까지 만들어 상품화할 계획.
3. 목표는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농산물 가공부터 관광 산업까지 활성화하는 것.

[설명]
용인특례시가 농촌진흥청의 '2025년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조아용' 쌀 가공품 개발 사업에 국비 5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를 통해 시는 백옥쌀과 시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쌀 제품을 만들어 상품화할 계획이며,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농산물 가공 및 관광 산업을 활성화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농진청: 농촌진흥청의 준말로, 농업과 농촌 발전을 책임지는 정부 기관입니다.
- 융복합 기술지원: 다양한 기술을 융합하여 지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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