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반윤혁, 10대 심정지 환자 구조 또 성공 > 사회

1. 통영해경 반 경장이 도로에서 심정지에 빠진 10대 환자를 구조해 살렸다.
2. 현장에서 CPR을 실시한 반 경장으로부터 구조된 환자는 현재 회복 중이다.
3. 반 경장은 1주일 전에도 익수자를 구한 바 있었으며, 응급처치에 능숙한 모습을 보였다.

[설명]
경남 통영해양경찰서의 반윤혁 경장이 도로에서 심정지에 빠진 10대 환자를 구조해 살려 경찰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드러냈습니다. 이번 사건은 반 경장에게 있어 두 번째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례로, 그의 빠른 판단과 응급처치 능력이 크게 칭찬받고 있습니다. 반 경장은 이전에도 익수자를 구한 경력이 있어 응급상황에 능숙하게 대처했습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그의 안전에 대한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을 받았으며, 반 경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CPR(심폐소생술) - 심장마비나 호흡정지로 인한 환자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응급 처치 방법.
해경 - 해양경찰을 줄인 말로, 바다에서 범죄를 근절하고 안전을 유지하는 경찰 기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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