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한부모 가정, 아이를 위한 포용적 돌봄 정책 > 사회

1. 강남구 '키움식당'이 유니세프 어워즈 최우수상 수상
2. 행정서비스, 아동친화 우수사례 발굴하는 공모전에서 선정
3. 키움식당은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영양가 있는 식사 제공
4.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돌봄 부담 완화를 돕는 모범 사례로 인정받아

[설명]
강남구의 '키움식당'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지자체 및 학교의 아동친화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열렸고, 키움식당은 맞벌이 가정이나 한부모 가정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저렴하고 영양 가득한 식사를 제공하여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아동친화 정책으로 주목받았습니다. 강남구청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유니세프 어워즈: 유엔아동기금(UNICEF)의 어린이들을 위한 기여를 인정하는 상
- 맞벌이 가정: 부부 또는 가구 구성원이 둘 다 수입을 올리기 위해 함께 일하는 가정
- 돌봄 사각지대: 돌보는 역할이 필요한 사람들 중에 그 돌봄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상황


[태그]
#DualIncomeFamily #한부모가정 #아동복지 #포용적돌봄 #행정서비스 #아동친화정책 #유니세프어워즈 #강남구 #유니세프 #아이들돌봄 #모범사례 #도시계획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