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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살인범, 충동 범행 후 흉기 소지하고 술집 돌아다니다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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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4 18: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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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에 취한 살인범 충동 범행 후 흉기 소지하고 술집 돌아다니다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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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대성이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뒤 흉기를 소지한 채 술집과 노래방을 돌아다니다 체포됨.
2. 범행 직후 CCTV에 포착된 모습으로 술을 마시면 폭력적으로 행동하는 것으로 알려짐.
3. 술집과 노래방을 빠져나와 흉기를 버리고 차량 주인과 시비를 일으켜 경찰에 체포됨.

[설명]
전남 순천에서 발생한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 살해 사건의 범인인 박대성이 범행 후에도 흉기를 소지한 채 술집과 노래방을 돌아다니다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범인은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하며 경찰은 다른 범행 가능성을 조사 중에 있습니다. 주변인들은 술을 마시면 폭력적으로 변하는 모습을 지적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취해: 술을 마시거나 약을 본 후 음주나 약물의 영향을 받아 정상적인 판단 능력이 상실된 상태.
2. CCTV: Closed-Circuit Television의 약어로, 비디오 카메라 등을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영상을 전송하거나 기록하는 장치.

[태그]
#murder #살인 #술 #범행 #범인 #체포 #CCTV #경찰 #여고생 #흉기 #폭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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