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여성살해 범행, 경찰과의 놓친 20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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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5 09:09 댓글 0본문
1. 10대 여성을 살해한 범인이 자살 전 20분 전 경찰과 면담.
2. 친형이 자살 위험 신고하자 경찰 출동.
3. 범인은 가게에서 목숨 끊고자 애썼으나 경찰이 의심하지 못한 채 이동.
4. 20분 뒤 범행 진행된 것으로 파악.
[설명]
전남 순천에서 10대 여성을 살해한 범인이 자살 직전 20분 전 경찰과의 미처 확인하지 못한 상황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친형이 자살 위험을 신고하고 경찰이 출동해 면담을 하였음에도 범행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 당시 경찰은 범인의 행동에서 자살 의심 징후를 확인하지 못했으며, 이로 인해 사건은 발생하게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용어 해설]
1. 자살 의심 징후 :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을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2. 친형 : 동일한 부모를 둔 남자 형제를 가리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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