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교과서 '논란' 발매, 역사 해석 논란 속 지속 > 사회

1. 새 교육과정으로 학교에서 사용될 중·고교 역사 교과서 검정 결과 공개
2. 교과서 집필진 뉴라이트 역사관 반영 주장, 역사 왜곡 논란 불거짐
3. 김진홍 목사 등 학술세미나에서 민주화 세력 비판 발언
4. 학술세미나 참가자들, 역사 교과서 남용과 역사 서술 비판

[설명] 새 교육과정으로 공개된 중·고교 역사 교과서의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교과서 집필진이 새로운 역사 해석을 주장하며 역사 왜곡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근 학술세미나에서는 민주화 세력을 비판하고 역사 교과서에 대한 여러 발언이 이뤄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역사 교과서의 역사 서술과 사용에 대해 비판을 펼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뉴라이트 역사관: 새롭게 제안된 역사 해석 및 시각
- 역사 왜곡: 사실과 다른 내용을 편향적으로 표현하는 것
- 학술세미나: 학술적인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발표하는 모임

[태그]
#NewTextbook #역사교과서 #학술세미나 #역사해석논란 #민주화세력 #역사왜곡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