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퇴직 공무원 자원봉사단 '늘봄봉사단' 출범 > 사회

1. 서울시교육청이 2학기부터 모든 초등학교에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퇴직 공무원 자원봉사단을 운영한다.
2. 공무원연금공단과 협약을 통해 10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학교에 파견되어 안전지도와 업무를 보조한다.
3. 자원봉사자들은 학교 업무를 보조하기 위해 하루 4시간을 학생들과 함께하며 활동한다.

[설명]
서울시교육청이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퇴직한 공무원들로 이루어진 자원봉사단 '늘봄봉사단'을 출범시키고 있습니다. 서울시교육청과 공무원연금공단은 협약을 통해 100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학교에 파견하여 학생들의 안전지도와 업무 보조를 담당할 예정입니다. 늘봄봉사단은 이달부터 학교에서 하루 4시간 동안 활동하며 학교의 업무를 돕게 됩니다. 이를 통해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업무의 경감과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자원봉사자: 퇴직한 공무원들로 구성된 자발적인 봉사자
- 늘봄학교: 서울시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초등학교에서의 봉사활동을 위한 특별한 학교

[태그]
#SeoulCityEducationOffice #퇴직공무원 #자원봉사단 #늘봄학교 #서울시교육청 #봉사활동 #안전지도 #교육환경 #학교업무 #하루4시간활동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