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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규모 집회 안전 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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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4 17: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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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규모 집회 안전 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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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 대규모 집회 대비 안전대책 강화
2. 집회 현장에 천여 명의 관리 요원 투입
3. 응급환자를 위한 구급차·소방 지휘 버스 배치
4. 여의도, 광화문에 임시 화장실 설치
5. 지하철 운행 추가, 무정차 최소화

[설명]
서울시는 내일 여의도와 광화문에서 열리는 대규모 집회에 대비해 안전대책을 강화합니다. 집회 현장에 자치구, 경찰, 소방대원 등 관리 요원 천여 명을 투입하고 CCTV를 통해 인파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예정입니다. 또한 응급환자를 위한 구급차와 소방 지휘 버스, 재난안전 현장상황실을 배치하고, 시민 편의를 위한 임시 화장실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지하철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여의도역을 지나는 5호선은 4차례, 국회의사당역이 있는 9호선은 64차례 추가 운행할 예정이며, 지하철 무정차 통과를 최소화해 질서유지에 힘쓸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1. CCTV: Closed-Circuit Television의 약자로, 폐쇄 회로 TV를 의미하며, 특정한 영역을 보안 목적으로 TV 카메라로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2. 구급차: 응급상황에서 환자를 의료시설로 이송하기 위해 응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량을 가리킵니다.

[태그]
#SeoulCity #안전대책 #집회 #대규모 #구급차 #임시화장실 #지하철운행 #티엔구미 #현장상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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