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앤젤박스녀 공연음란 혐의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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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5 11:45 댓글 0본문
1. 홍대에서 박스만 입고 돌아다니며 행인들에게 자신의 가슴을 만지도록 한 A씨가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됨.
2. A씨와 도와준 2명에 대한 결심 공판이 진행되고, 검찰은 징역형 구형을 요구함.
3. A씨는 최후 변론에서 사회에 물의를 일으켰다며 죄송하다고 호소하며 재발 말했음.
[설명]
서울 압구정동과 홍대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박스를 입고 행인들을 자극한 20대 여성 A씨가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검찰은 A씨에게 징역형을 구형하고, 결심 공판은 내년 12월에 열릴 예정입니다. A씨는 최후 변론에서 죄를 인정하며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점을 사과했습니다.
[용어 해설]
- 공연음란 : 공공장소에서 도박, 음란 행위 등을 통해 타인에게 혐오감을 느끼게 하는 행위
- 선고 공판 : 형사 사건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리는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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