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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발생한 고양이 학대 사건, 울음에도 끝나지 않는 잔인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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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5 14: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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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서 발생한 고양이 학대 사건 울음에도 끝나지 않는 잔인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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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 사무실에서 6개월 새끼 고양이를 3시간 동안 무차별 학대한 남성이 경찰에 고발당했다.
2. 남성 A씨는 CCTV 영상으로 고양이를 폭행한 증거가 확보됨.
3. 고양이는 하악골절 등 심한 부상을 입어 영구 장애가 생겼고, 직원들이 수술비를 모아서 충당했다.

[설명]
부산 한 배달대행업체 사무실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생후 6개월 새끼 고양이를 3시간 동안 무차별 학대한 남성이 동물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발되었습니다. CCTV 영상에는 고양이를 소파나 바닥에 집어 던지는 잔인한 행위가 담겨 있어서 남성 A씨의 잘못이 확실시되었습니다. 고양이는 하악골절 및 폐출혈 등의 심각한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고, 이로 인해 영구적인 상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A씨는 현재 엄벌을 받을 필요가 있으며, 사건이 알려지면서 동물보호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CCTV: 폐쇄회로 텔레비전의 약자로, 일정 범위의 지역을 화면으로 전송하는 비디오 카메라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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