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2026년 양평두물머리서 개최] > 사회

1. 2026년 10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양평두물머리에서 열릴 예정
2. 양평군은 정원도시로 발전, 다양한 정원 운영과 시민정원사 양성
3. 경기도는 매년 시군을 순회하여 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음

[설명]
경기도는 2026년 10월에 예정된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장소로 양평두물머리를 선정했습니다. 두물머리는 21만㎡ 규모로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공간으로, 박람회를 개최하기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양평군은 정원도시로서 발전하고 있어, 다양한 정원을 운영하고 시민정원사를 양성하는 등 정원 문화를 확산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매년 시군을 돌며 정원문화박람회를 열고 있으며, 내년에는 평택시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정원 문화를 중심으로 전시와 행사 등을 개최하는 행사
- 두물머리: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에 위치한 공원
- 정원도시: 정원 문화를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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