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대표, 서울구치소 수감 예정 > 사회

1.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징역 2년 형 확정
2. 16일 서울구치소 수감 예정, 출석 연기 요청 거부
3. 조 전 대표는 정리 시간 요청하지만 검찰, 출석 연기 허가 결정
4.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은 혐의로 징역 10개월 확정, 남부교도소 수감

[설명]
조국혁신당의 전 대표인 조국씨가 청와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징역 2년의 형이 확정되어 16일에 서울구치소에 수감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조 전 대표는 출석 연기를 요청했으나 검찰이 이를 거부하고, 16일 출석하라는 통보를 보냈습니다. 또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확정받은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도 오늘 서울남부교도소에 수감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청와대 감찰 무마: 대한민국 대통령실에서 진행되는 감찰을 방해하거나 무마하는 행위를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2. 출석 연기: 법정에서의 출석일을 미루는 요청 또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태그]
#JoKook #서울구치소 #혐의 #징역 #출석연기 #백원우 #서울남부교도소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