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환경교육도시 6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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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1 16:18 댓글 0본문
1. 환경부, 2024년 환경교육도시로 충남, 충북, 은평구, 서대문구, 양평군, 김해시 6곳 선정.
2. 선정 기준은 기반, 성과, 계획 우수성.
3. 환경 교육과 환경행정 전문가 평가로 결정.
4. 환경부, 상담과 협력 기회 제공 및 환경토론회 개최 예정.
[설명]
환경부가 2024년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도시'를 공모한 결과, 충청북도, 충청남도, 은평구, 서대문구, 양평군, 김해시 등 총 6곳을 선정했습니다. 이들은 환경 교육 기반을 잘 갖추고 있고 지역 주도의 탄소중립을 추구한다. 환경교육도시의 지정은 관련 법률에 따라 이뤄지며,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6곳을 포함해 전체 19곳으로 늘어났습니다. 환경부는 선정된 6개 지역에 지원을 제공하며, 환경교육토론회 등을 통해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환경교육도시: 지역의 환경 교육 기반을 갖추어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선정된 도시.
- 탄소중립: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거나 제로로 만들어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제로화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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