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중도 탈락 증가, 의대 진학 경쟁 치열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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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1 18:44 댓글 0본문
1. 서울대를 중퇴한 학생 수가 최고치인 436명으로 증가
2. 주로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이들로 구성
3. 총적으로 5년 간 중도 탈락자 수가 꾸준히 증가
[설명]
서울대학교를 중도 탈락한 학생들의 수가 최근 5년 동안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 중 대부분은 의대를 목표로 하거나 자연계열 학과를 지망하는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이는 통합 수능제도 도입으로 인해 이과생이 문과에 교차 지원한 뒤 의대나 자연계열 학과로 진학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진 결과로 보입니다. 특히, 올해 의대 증원으로 서울대를 비롯한 'SKY' 대학들의 중도 탈락자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1. 중도 탈락 : 대학에 입학했지만 특정 이유로 중도에 그만둔 학생들
2. 의대 : 의학 전문 대학원
3. 자연계열 : 자연과학 분야로 분류되는 학문 과목들
4. 통합 수능 : 다양한 과목을 한 번에 평가하는 수능 제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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