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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제금융도시 순위 10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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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2 00: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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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국제금융도시 순위 10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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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가 국제금융센터지수(GFCI)에서 133개 도시 중 10위를 기록.
2. 서울의 순위는 파리, 베이징, 도쿄보다 높음.
3. 뉴욕이 1위, 런던, 싱가포르, 홍콩, 샌프란시스코가 그 뒤를 이음.

[설명]
서울시가 국제금융센터지수(GFCI)에서 133개 도시 중 10위를 기록했다. 이는 파리, 베이징, 도쿄보다 더 높은 순위로, 서울의 금융경쟁력을 입증하는 결과다. GFCI는 글로벌 컨설팅그룹인 지옌(Z/YEN)사가 매년 발표하는 지수로, 서울은 인적자원, 기업환경, 금융산업 발전, 기반시설, 도시평판 등의 요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미래부상 가능성' 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용어 해설]
-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전 세계 도시의 국제금융경쟁력을 평가하는 지수
- 인적자원: 해당 도시의 인구, 노동력 등과 같은 자원
- 기업환경: 기업이 활동하기에 적합한 환경과 제도
- 기반시설: 도시의 교통, 통신, 에너지 등의 기초 인프라
- 도시평판: 해당 도시에 대한 이미지와 평가

[태그]
#Seoul #InternationalFinanceCenterIndex #GFCI #지엔 #국제금융도시 #금융경쟁력 #미래부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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