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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진료 최소화…의대 교수들 사직, 환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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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2 02: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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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래 진료 최소화…의대 교수들 사직 환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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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 증원에 반발한 의대 교수들, 외래 진료 줄이기로
2. 주 52시간 이내 유지, 환자 안전 우려
3. 의대협의 논란, 의대 지원 부족 지적
4. 응급환자 진료는 계속할 예정
5. 전공의 면허정지, 의사협회 대응 방안 논의

[설명]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한 의대 교수들이 외래 진료를 주 52시간 이내로 유지하고 다음달 1일부터는 외래 진료를 최소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상황이 정상적인 진료를 저해할 정도로 심각해졌다는 이유로 환자들의 안전을 위해 이러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에 대한 논란이 있고, 의료 현장을 고려하지 않고 숫자만 맞춰 배분한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응급환자 진료는 계속할 예정이며, 전공의들의 면허정지 처분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외래 진료: 병원에서 외래환자를 진찰하고 처방을 하는 진료 서비스
2. 전공의: 의학을 전공한 전문의
3. 면허정지: 의사 면허가 일시적으로 정지되는 조치
4. 의료 현장: 현재 의료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는 실제 상황

[태그]
#OutpatientCare #의대교수 #환자안전 #응급진료 #전공의 #의사협회 #면허정지 #의료현장 #의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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