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의 딸, 유튜브 홍삼 광고로 검찰 조사 받아 > 사회

1. 조국 대표의 딸 조민(33)씨가 유튜브 채널에 홍삼 광고 영상 올려 검찰 조사 받아.
2. 경찰, 조씨를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
3. 영상에서 소비자를 기만하는 발언으로 이목.
4. 조씨, 유튜브 채널에 사과문 게시.

[설명]
조민씨가 작년 9월에 올린 유튜브 홍삼 광고 영상이 소비자를 기만하는 내용으로 판단돼, 경찰이 조민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 식약처의 요청으로 삭제되었으며, 조민씨는 광고 경험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조민씨의 홍삼 광고 영상에 대한 논란이 확산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소비자를 기만하는: 소비자를 속여 믿게 만들거나 혜택이 있다고 오도하는 것.
- 검찰 송치: 경찰이 수사한 결과를 검찰에 이송하여 검찰이 추가 조사 및 기소 결정을 내리도록 하는 절차.

[태그]
#JoGukDaepyoeuiDal #YuTyube #HongSam #GuJang #GwangGo #Sopumja #SoGae #Gyeongchal #Searcha #Yutubeo #Gwango #YijiJeung #HongSamgwangGo #JoGukDal #SikpumPyoSiGwangGoBusi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