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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 아파트 빈집털이, 발코니로 침입하는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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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2 05: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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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층 아파트 빈집털이 발코니로 침입하는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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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파트 빈집털이 일당이 고층 아파트의 발코니로 침입하는 사례 발생
2. 일당은 발코니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를 밟고 집 안으로 침입
3. 이달 초까지 열두 차례에 걸쳐 귀중품 1억 5천만 원어치를 훔침
4. 경찰은 일당 3명을 구속하고, 도주를 도운 2명은 불구속 입건

[설명]
고층 아파트의 발코니로 침입하는 빈집털이 일당에 대한 사례가 발생하여 주민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일당은 발코니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를 이용해 집 안으로 침입하며, 이달 초까지 열두 차례에 걸쳐 귀중품 1억 5천만 원어치를 훔쳤습니다. 경찰은 해당 일당을 잡고, 도주를 도운 동조자들도 수사 중에 있습니다. 주민들은 반드시 발코니 문을 잠그고,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용어 해설]
- 빈집털이: 주택이나 아파트 등에 주로 발생하는 범죄로, 거주자가 없는 시간대나 빈집을 표적으로 잡아두고 재물을 훔치는 행위
- 에어컨 실외기: 에어컨을 설치할 때 건물 외부에 설치하는 부분으로, 고층 아파트의 발코니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음

[태그]
#HighRise #아파트 #빈집털이 #발코니 #에어컨 #불안 #안전 #경찰 #긴급 #범죄 #도주 #귀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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