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대전에 4300억원 투자...바이오 산업 확대 예정 > 사회

1. 머크 라이프사이언스가 대전에 약 4300억 원을 투자하여 생물 공정(바이오프로세싱) 생산 공장을 짓는다.
2. 대전에 들어설 머크 공장은 약 3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3. 이번 투자는 머크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결정한 최대 규모의 투자 프로젝트이다.
4. 한국 머크는 현재 전국에 13개의 생산 연구개발(R&D) 사업장을 운영 중이며, 대전에서의 투자를 통해 바이오 산업 확대를 이끌고 있다.

[설명]
머크 라이프사이언스가 대전에 약 4300억 원을 투자하여 생물 공정(바이오프로세싱) 생산 공장을 짓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투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결정한 최대 규모의 투자 프로젝트로, 약 4만 3000㎡ 크기의 공장이 완공되는 2028년 말까지 약 300개의 신규 일자리가 대전에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머크는 현재 전국에 13개의 생산 연구개발(R&D)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전을 통해 바이오 산업 확대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용어 해설]
- 바이오프로세싱: 생명공학 프로세스로서 생명체의 세포나 세포 외 물질을 이용하여 생산하는 생명 공학적인 공정을 의미합니다.

[태그]
#Merck #머크 #바이오산업 #대전 #투자 #일자리 #한국머크 #바이오프로세싱 #산업확대 #생산공장 #R&D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