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2명 성폭행 사건, 2심서 중형 구형 > 사회

1. 서울고법, 초등생 2명 성폭행 사건 피의자들에게 중형 구형 요청
2. 피해자 부모들 "죄송한 태도 보이지 않아", 무거운 처벌 호소
3. 변호인, 사건 후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사죄하고 깊이 반성 밝혀
4. 초등생과 조건만남 후 성관계 범한 피의자들 SNS를 통해 피해자 찾아

[설명]
서울고법은 미성년자의 제강간과 청소년성보호법 위반으로 기소된 피의자들에게 중형을 선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검찰은 인권침해 범죄로 봐달라고 주장했으며, 피해자 부모들은 피의자들의 죄책감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무거운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피의자들은 사건 이후 사죄와 반성의 뜻을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표현했습니다. 이들은 SNS를 통해 피해자들을 찾아내어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중형 구형: 피의자들에 대해 중형의 형량을 선고하는 것
2. 제강간: 미성년자에 대한 성폭행 행위
3. 인권침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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