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뛰어넘은 양심 행동, 200만원 소외계층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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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5 01:14 댓글 0본문
1. 여성 승객이 40년 전 무임승차로 200만원을 기차 열차표 값으로 기부.
2. 봉투 안엔 5만원권 40장, 총 200만원이 들어 있었음.
3. 부산역 직원들은 해당 금액을 소외계층에 기부하기로 결정.
[설명]
부산역에서 여성 승객이 40년 전 무임승차를 한 사실을 인정하고자, 200만원을 소외계층에 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열차표 값으로 용서를 구하는 양심적인 행동으로 지역 사람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부산역 관계자들은 이러한 따뜻한 행동을 보여준 승객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며, 앞으로도 고객 서비스와 신의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용어 해설]
무임승차: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요금을 지불하지 않는 행위
소외계층: 사회적으로 제대로 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계층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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