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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장 공석 계속, 사직서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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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1 05: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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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장 공석 계속 사직서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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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직서를 내던 김선규 수사1부장검사가 다시 처장 직무대행으로 복귀.
2. 공수처 네 번째 '처장 직무대행 체제' 시작.
3. 이종섭 주호주 대사의 '도피 출국' 논란 여야 간 정치 공방 불거지며.
4. 공수처는 이 대사를 소환 조사하고, 수사 기록 유출 혐의로 사직한 김 선규 현재 사직서 미수리.
5. 대통령 신임 공수처장 지명 보류로 직무대행 체제 예산 200억원 소모하면서도 공방 가열됨.

[설명]
사직서를 내던 김선규 수사1부장검사가 사직서 미수리로 다시 처장 직무대행으로 복귀했습니다. 공수처는 네 번째 '처장 직무대행 체제'가 시작되면서 정치 공방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종섭 주호주 대사의 '도피 출국' 논란 역시 여야 간 갈등으로 번져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대통령이 공수처장 후보로 추천된 인물을 아직 지명하지 않고 있어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공수처의 직무대행 체제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공수처는 수사를 제대로 못해서 '좀비'처럼 된 상황으로 지적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공수처: 공공기관의 청렴도 강화, 탈법자 처단 등을 위해 설치된 공공기관인 공공부문수사연구원. (공공수사청)
- 직무대행: 특정 직책에 임시로 대행하는 것. (Acting)
- 총선: 총선거.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총선. (General Election)

[태그]
#Acting #직무대행 #총선 #공수처 #좀비 #논란 #유출 #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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