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방대 의대 러시에 학원가들도 들썩...반수 확대·내신 등급 하락 전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1 08:12 댓글 0

본문

 지방대 의대 러시에 학원가들도 들썩...반수 확대·내신 등급 하락 전망

 bbs_20240321081204.jpg



1. 정부가 전국 의과대학 입학정원 2000명 중 1639명을 비수도권에 배정
2. 지방대 의대 총정원 2023명에서 3662명으로 증가, 지역인재전형 대상자 증가
3. 내신 등급 하락 예상으로 서울 의대 등급 하락 가능성 크다
4. 수능 정시 전형도 변화 예상, 지방대 의대 진학이 더 쉬워질 것
5. 학원가들, 반수 확대에 대비하고 있는 가운데 반수생 유입 프로그램 확대 중

[설명]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계획으로 지방대 의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학원가들도 이에 대한 준비를 강화 중이다. 서울을 중심으로 지방대 의대에 진학 가능성이 커지면서 내신 등급 하락과 수능 정시 전형에도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학생들의 의대 러시로 인해 학원가들은 반수를 확대하고 특별반 정원을 늘리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용어 해설]
- 총정원: 학교가 갖는 총 학생 수
- 내신 등급: 학생들이 학교 수업으로 받는 성적 등급
- 반수생: 대학 1학년 1학기를 다년생으로 수강하던 학생이 며칠 뒤에서 학업을 재개하는 것
- 특별반: 학원에서 운영 중인 특별 입시반

[태그] #MedicalSchool #지방대의대 #반수확대 #내신등급하락 #학원가들의대응 #의대러시 #수능변화 #학생들중심 #의대진학 #지역인재전형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